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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번장에서는  용접에 대하여 기술해보고자 한다  

    어렵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전기 용접..  처음 접하고 나기까지는 두려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용접에 대하여 알아보고 접근하면.. 두려울 게 없는 우리 생활에 간편한 생활도구라 고 할 수 있다.

     

    1. 용접의 기본 구비 요건 및 안전용품...

    용접의 하기 위하여는  용접에 필요한 공기구와 안전 용품이 있어야 한다

    용접 하기전 준비 모습

     

     

     

    위그림에서와 같이  용접을 하려면 

    1. 용접기가 있어야 한다 --> 내 주변 가까운 철물점(가능한 큰 철물점에 있슴) 이나  인터넷에서 용접기를

                                  검색하면  되는데 2023년 11월 기준 약 15만 원 이내에서  철물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단한 용접을 위해 아주 간편한 용접기가 출시된 것을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본 바 있다.

                                  헬멧을 안 쓰고 하는 것도 보았으나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는 필요장비를 구입하여 현명한 기술

                                  과 방법으로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권장해 드리는 바이다.

     

    2. 용접용 마스크, 용접 헬멧--> 용접용 마스크는 아주 싼 것은 2~3만 원 만 주면 살 수 있으나  전자식 감응 장치가 있는 

                                      헬멧은 약 15만 원 정도 이내에서 살 수 있다 이는 용접 면 (마스크)를 쓰고도 용접 부위를

                                    색안경  쓴 것처럼 미리 볼 수 있으며,  용접봉을 대 용접을 시작하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새까만케 변하여 용접 부위만 보이고 용접이 끝나면  바로 볼 수 있는 편리한 용접헬멧이다.

                                     초보자나 여성분들이 하신다면 반드시 전자 헬멧착용을 권해 드립니다.

    3. 용접용 장갑--> 용접용 장갑은 절연 장갑으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장갑이다 전기안전사고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이니 반드시 있어야 할 안전 용품이다.

    4. 용접용 앞치마--> 용접용 앞치마는 소가죽으로 된 제품의 앞치마로써 용접 중  용접 불똥이 사방으로 휘날 이는데 

                                   나에게 날아오는 불 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앞치마이다.

                                   간단히 개략적인 용법을 할 때에는  앞치마를 착용하지 아니하여도 되지만 용접할 때는

                                   반드시 청바지를 입고 하길 권장한다

                                 청바지는 불 똥이 튀어도 불이 금세 붙지 아니한다  허나, 나이론 제품이나 기타 이와 유사한 

                                 의류는  불 똥이 튀면 옷이 펑크 나기 때문이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

     

     자, 이제 용접에 대한 기본 수칙과 준비가 끝났으니 용접할 부위를  용접하면 되는데   

    초보자는 용접봉이 용접 부위에 자주 달라붙어 " 찌~징"  하는  합선 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것은

    처음 접하며 생기는 현상으로서 손에 힘을 조절하여 용접봉이 달라붙지 않도록  몇 번의 실습으로

    해보면 해결되는 문제이니  10여 분간 실습하여 손목의 힘을 조절해 달라붙지 않게 연습하면 된다.

    최근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주 좋은 간편한 가정용 용접기도 출시되어 있으니 간단히 조금만

    용접할 거 라며 그런 한 제품을 선택하여도 사용하여도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2. 용접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곳 (서울 명일동  동부기술 교육원)

      내가 용접을 배우게 된 동기는 서산시 대산 현장에 관리자로 근무할 때  철근에 용접하는 아주 간단한 

    용접인데 용접할 사람(용접공) 이  없었다. 일 량이 약 3일분이며 지방까지 내려와 3일 일하고 일당을

    두둑이 준다 해도 (2012년 당시 인부 11만 원, 철근공 17만 원 할 때) 25만 원을 준다 해도 용접할 분이 없어

    약 일주일간 일을 못 한 적이 있었다. 

     

    몇 년 전 내가 용접을 배운 곳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 명일동에 소재한 동부 기술교육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용접은 물론 인테리어 가구와 지게차운전,  

    전기에서부터  설비분야 건축분야 원예등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과정의 교육이 있었다.

    4대 보험의 가입자이면  향상 과정을 신청해 무료로 2일간 배울 수 있는 서울 시립 동부교육원이다

    나도 여기에서 2일간 배워 지금은 용접이라면 겁 없이 달려든다 

    교욱기관으로서 이론을 4시간 배우고 여러 용접 방법도 실습하게 되는데  용접면이 깨끗하게

    나오는 TIG 용접,  산소 용접등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으나 나는 내가 배 만들 것도 아니고  시골생활하며

    간단히 응용할 수 있게 가정용 용접 실습을 하고 싶다 하니 가정용 용접기로 실습하며 용접을 배웠다

     

    1년에 약 2~3회 정도 여러 과정별  나누어 실시하니 교육을 원하시는 분은 서울시 동부기술 교육원

    Home Page 나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전화로 문의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내가 배우고 싶은 게 어떠한

    내용 인지를 잘 구상해 배워 두면 노년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시 명일동 소재 동부기술 교육원

     

    3. 용접을 배워 야 하는 사연과 쓰이는 곳.

     

    용접 실습 장면
    가스용접 장면

     

    용접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착돼 있으면서도...

    무섭 다거나.. 어렵다거나... 위험하다거나..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는 극복해야 할 사항이며 우리 생활고 아주 밀접한 생활에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접을 꼭 알고 싶다 하는분으나 

    용접에 관심 있으신 분은 위에 계제 된 동부 기술 교육원에 문을 두드리면 

    반드시 본인이 원하는 기본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기술습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용접을 배워 현장에서 간단하게 용접하는것은 내가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현장에서 하는 용접은 고도의 정밀을 요구하지 아니하는

    간단한 용접이기에 한번 배우니 현장에서 의 일걱정은 물론 공기의 지연이 안되

    아주 좋은 경험을 하였다.

    이러한 용접..

    나는 많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으며... 요령만 알고 겁을 먹지 아니하면 ..

    초보자및 누구나 가능 할것 으로 생각되오나,  한번 읽어 보고 안되면 두번 읽어보고

    안되면  유튜브를 검색해 알아보던지  철물점에서 구매시 문의 하여도  될것으로 사료된다

    임튼, 조그마한 기술로 생각 되는 우리생활의 편리한 도구 용접

    안전하게 많은 활용을 기대해 보며 이글을 마친다. 

     

     

    이번장에서는 용접에 대한 내용과  용접을 배우기 위한 교육장을 안내해 드린 바 있으며

    좀 더 나은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의 습득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전기에너지 담당자 드림..